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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고명진 대표이사)은 12월 22일(화) 오전 10시30분 수원중앙침례교회 주차장에서
45,000,000원 상당 나눔상자 500박스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탄절 맞이 나눔행사로서 수원시 39개동 담당자에게 행사현장에서 나눔박스가 전달되었습니다.
재원은 수원중앙복지재단 후원위원들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으로 마련했습니다. 또한 수원중앙복지재단 산하 7개의 시설인 수원굿윌스토어, 꿈자리보금자리,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교노인복지관,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후원물품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기부금이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원시 취약계층 가정들을 위해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분들을 위한 나눔문화 행사를 지속하겠습니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11월 27일(금) 신입직원(사회복지사) 26명을 대상으로 신입직원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신입직원교육은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으로 인해 기존에 진행되던 방식과는 달리 코로나로 인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교육으로 ‘변화하는 현장 실천가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실천에서 바람직한 관계와 사회복지사로서의 관점의 전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두 번째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핵심역량 4C(의사소통틍력, 창의성, 협업능력, 비판적사고)’ 강의를 통해 신입 사회복지사로서의 갖춰야할 역량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하였던 신입직원은 ‘사회복지사의 자세, 마음가짐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였다’.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서의 역할을 알고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현재 내 모습을 돌아보고 점검해 볼 수 있었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2020년 수원중앙복지재단 희망나눔봉사단 8기 나눔활동
2020년 10월 17일(토) 수원중앙복지재단 2020년 희망나눔봉사단 8기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키트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희망나눔봉사단은 나눔교육과 나눔활동을 경험하면서 차세대 리더로 역량을 키우고 나눔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봉사단이다.
키트 제작에 앞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종순 센터장으로부터 다문화와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및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은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이후 희망나눔봉사단원 7명과 봉사자, 교사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26가정)에 지원할 키트를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전** 단원은 “다문화 교육을 통해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주변 다문화 친구들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키트 26박스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힘들었지만 여러 다문화 가정에 잘 전달되었다고 하셔서 뿌듯하였고 이후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 7월 22일(수) 수원수성로타리클럽(회장 김양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극복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쌀 10kg,50포대)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수원중앙복지재단 산하 시설로 배부되어 장애인가정, 재가복지대상자 등 지역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수원수성로타리클럽과 MOU를 체결하여 향후 ‘후원 행사 참여, 각 시설 배식봉사, 직영시설 환경개선지원 등’을 하기로 협약하였습니다.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신 수원수성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립니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의료 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해 오신 의료진의 사기 자부심 진작을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이용자와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 참여할 3개 기관 ‘꿈자리보금자리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버드내재가노인복지센터’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입니다.
한아름 꽃집 이혜인 대표가 재능기부자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제한된 외부활동으로 답답했던 이용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활기를 준 시간이 되었다.
2020년 수원중앙복지재단 시무식
수원중앙복지재단에서는 지난 1월 3일(금) 오전 8시에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산하기관 직원 총224명이 참여하여 ‘2020년 수원중앙복지재단 시무식’울 진행하였다.
‘주의 이름 높이며’ 찬양곡을 시작으로, 이동길 목사의 대표기도와 시설별 부,과장들의 특송곡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함께 부르며 마음을 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에는 10년 장기근속상, BEST 직원상, 4대 핵심가치상(경건한 영성상, 성숙한 인격상. 탁월한 역량상, 건강한 체력상) 수여와 수원굿윌스토어 이일준 원장의 임용장이 수여되었으며 고명진 대표이사님의 신년축복의 말씀으로 마무리 되었다.
시무식을 통해 2020년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더불어 각 산하기관 직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수원중앙복지재단은 과거의 발전을 발판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라는 비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수원중앙복지재단에서는 지난 12월 5일(목) 오후 7시에 라마다호텔 제이드홀에서 발전위원들과 함께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나눔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2019 감사의 밤 ‘더욱 빛나는 만남’을 진행하였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민들레 공연팀’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든합창단’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중앙복지재단 2019 주요소식 및 사업보고를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고명진 대표이사님의 감동적인 나눔 메시지와 “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라는 사과데이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수원중앙복지재단과 함께 나아갈 발전위원들의 위촉장 수여도 하였으며 소망카드를 작성하여 마음담소(마음을 담은 소망) 우체통에 담아 보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수원중앙복지재단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라는 비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꿈과 희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난 10월 31일 목요일에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 '10회 자선골프대회'가 한화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중앙골프동호회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매년 지역사회 복지의 돌봄이 필요한 자들을 섬기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역으로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손길 하나하나로 모아진 골프대회 기금 35,000,000원은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우리 지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꿈과 희망을 나누는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원중앙복지재단의 복지사업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고명진 대표이사)에서는 10월 19일(토) 산하시설(굿윌스토어, 꿈자리보금자리, 버드내노인복지관, 버드내재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교노인복지관,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직원 158명을 대상으로 중앙예닮학교, 용인한국민속촌에서 전직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이 땅에서만 더불어 잘 사는 복지공동체가 아니라, 영원히 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수원중앙복지재단의 사명’을 주제로 고명진 대표이사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용인한국민속촌에서 다양한 조별미션을 통해 단합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직원 워크숍은 각 산하시설 직원들간의 단합과 파트너십을 고취하고 정보교류 및 사기를 증진시켜 궁극적으로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기획하였다.
앞으로도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직원들의 역량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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