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장애인주간보호시설 개관식 개최
2월 12일 오후2시 광교노인복지관·장애인주간보호시설 광장에서 개관식 개최되었습니다.
수원중앙복지재단 대표이사인 고명진 담임목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하여 도·시의회의원,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장 및 이용자, 중앙교회 교인 등 450여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개관식은 중앙교회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설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컷팅,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하는 복지기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