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호산나 Since 1992 만남」 연주회가
지난 11월 6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호산나 오케스트라 창단부터 지금까지 헌신하고계신 이강일 장로님의 지휘로
현재 단원 및 OB단원 등 80여명이 함께 22년 역사를 연주하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단원들 스스로 자신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으로 그리고 기도로 준비한 연주회였기에 더욱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감격과 기쁨, 그리고 사랑의 연주회가 될 수 있었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의 축복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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