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으로”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2일(일) 저녁 7시 중앙교회 2층 본당에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수원중앙복지재단과 중앙교회가 주최하고 수원굿윌스토어, 꿈자리보금자리,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상 시상, 문화공연, 장애인식개선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하였다.

문화공연으로는 대한민국의 대표 포크 음악 그룹 여행스케치의 시작으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니마 합창단과의 아름다운 협연공연이 진행되었고, 부대행사로 장애인식개선 홍보 전시와 편견나무, 장애체험이 진행되어 장애에 대해 알아가며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2일(일) 저녁 7시 중앙교회 2층 본당에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수원중앙복지재단과 중앙교회가 주최하고 수원굿윌스토어, 꿈자리보금자리,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상 시상, 문화공연, 장애인식개선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하였다.

문화공연으로는 대한민국의 대표 포크 음악 그룹 여행스케치의 시작으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니마 합창단과의 아름다운 협연공연이 진행되었고, 부대행사로 장애인식개선 홍보 전시와 편견나무, 장애체험이 진행되어 장애에 대해 알아가며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