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복지재단에서는 지난 12월 5일(목) 오후 7시에 라마다호텔 제이드홀에서 발전위원들과 함께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나눔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2019 감사의 밤 ‘더욱 빛나는 만남’을 진행하였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민들레 공연팀’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든합창단’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중앙복지재단 2019 주요소식 및 사업보고를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고명진 대표이사님의 감동적인 나눔 메시지와 “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라는 사과데이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수원중앙복지재단과 함께 나아갈 발전위원들의 위촉장 수여도 하였으며 소망카드를 작성하여 마음담소(마음을 담은 소망) 우체통에 담아 보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수원중앙복지재단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라는 비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꿈과 희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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