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복지재단에서는 발달장애인 공동체마을을 꿈꾸고 ‘요셉의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1일(화) 푸르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주 푸르메 쇼셜팜 & 무이숲을 다녀왔습니다.
푸르메 쇼셜팜&무이숲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일하는 일터로 스마트팜과 베이커리카페, 파머스마켓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장애청년이 사회와 소통하는 스마트 농장입니다.
이번 방문은 고명진 대표이사님과 공동체마을 준비팀이 함께하였으며, 설립취지, 과정, 현재 운영상황등 다양한 내용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우리가 꿈꾸는 발달장애인 공동체마을이 현실이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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