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초대, 특별한 나눔’

수원중앙복지재단은 지난 12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에 라마다호텔수원에서 송년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축하공연으로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든합창단’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의 공연과

더불어 고명진 대표이사님의 감동적인 나눔 메시지와 더불어 “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라는

사과데이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수원중앙복지재단과 함께 나아갈 발전위원들의 위촉장 수여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에 나눔이 물들여지는 송년행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중앙복지재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